SOS어린이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시는 후원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희망해에서 ‘SOS긴급구호, 네팔의 어린이들을 도와요!’ 지구촌나눔모금이 시작되었습니다.
SOS어린이마을은 1963년 이래, 헤르만 그마이너의 ‘한국을 위한 쌀 한 톨 캠페인’을 시작으로 친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과 위험에 처한 가정을 돌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와 청소년들, 그리고 그들의 가정을 돕기 위해 ‘SOS네팔 지진피해 구호성금 모금’을 펼치고자 합니다.
기부를 하지 않더라도 ‘클릭’할 때마다 daumkakao가 후원을 합니다.
SNS 개인계정으로 ‘SOS긴급구호, 네팔의 어린이들을 도와요!’ 내용을 내보내기 해주세요. 그리고 주변에 널리 알려 네팔 어린이를 돕는데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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