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즈브로 코리아 서울마을 아동들을 위한 연말 봉사활동
벌써 첫눈이 내리고 한겨울의 계절이 불쑥 찾아온 12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매서운 한파의 계절에도 불구하고 마을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러 직접 찾아주신 해즈브로 코리아의 소식을 전하려고 하는데요~
12월 13일 수요일 서울SOS어린이마을에서는 해즈브로 코리아 봉사자분들이 서울마을 아동들을 위하여 연말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이들과 직접 장난감을 갖고 놀아주며 정겨운 시간을 나눴는데요~ 추운 날씨에 해즈브로 코리아 봉사자분들과 아이들이 따뜻한 정으로 열기를 띄우며 노는 모습에 SOS 직원분들, 봉사자분들은 모두 감동하였습니다. 매년 연말에 한 번씩 진행하는 Global Day of Joy 행사는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었답니다^^
Global Day of Joy 행사란 국제본부와 파트너십을 맺은 해즈브로사가 전 세계 43개국의 SOS어린이마을과 함께하는 체험행사입니다. 성탄절이 되기 몇 주 전 해즈브로 팀은 장난감, 산타클로스와 성탄 트리를 갖고 마을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협동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책상 위에서 해즈브로 봉사자분들과 아이들이 장난감과 카드를 갖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해즈브로 코리아 따뜻하고 축복이 가득한 성탄절 보내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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