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10월 (월) 루이비통 글로벌 매장에서 루이비통 코리아는 한국SOS어린이마을과 함께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2011년에는 대구에서는 SOS어린이마을과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 도서관 개관, 서울에서는 언어치료, 상담치료를 위한 재정비, 순천에서는 차량지원 등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한,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및 연수 프로그램, 그리고 18세 이상 청소년들에게 루이비통 매장에서 인턴십 기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