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SOS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 후 한전 강서지사는 SOS어린이마을 영?유아들을 위해 롯데월드 놀이공원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대상 영?유아의 연령 및 특성을 고려해 임직원들과 1:1봉사자 매칭으로 마련됐으며 영?유아들의 안전한 실내?외 활동과 SOS어머니의 일손을 도왔습니다.
다양한 놀이기구 탑승과 점심식사 그리고 아쿠아리움 관람은 SOS영?유아들에게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이 됐습니다. 한국전력 박정석 강서지사장님과 함께 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