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 SOS어린이마을 돕기 제3회 아망(AMANG)자선골프대회가 남양주 해비치CC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망자선골프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연예인 등 각계 인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엔젤맘’ 현영을 비롯해 FT아일랜드, 아웃사이더, 배우 왕빛나, 김민서, 김민교, 여행스케치 남준봉, 최준용, 이윤미, 전 축구 국가대표 조재진, 김형범, 승앤승 이승원 회장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일반인 160명이 참가해 4인 1조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했으며, 아망(AMANG)과 인카금융서비스, JHP인베스트먼트, KAM한국자산운영, 오앤오엔터테인먼트, 아싸커뮤니케이션,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모리턴샴푸, 바라후화장품, 아토케이화장품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습니다.
아동권리보호 ‘핑거프린트’ 캠페인과 자선경매 등이 진행된 제3회 아망(AMANG)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