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loving home for every child> 는 SOS어린이마을의 슬로건입니다.
전 세계SOS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사랑의 가정은 어떤 의미일까요?
엄마, 언니, 고양이와 소파에 앉아 따뜻한 햇살을 쬐는 것이예요.
- Clarry, 13세 오스트리아
내 침대를 가질 수 있는 것,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예요.
- Melisa, 10살, 오스트리아
나에게 집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곳이예요.
그리고 학교도 가고, 친구들과 놀며, 가족과 나의 미래를 위해 공부할 수 있어요.
- Hermes, 12살, 멕시코
엄마와 함께 뒹굴며 노는 것이예요.
- Chiara, 9살, 오스트리아
집은 가족들의 기쁨과 슬픔, 걱정과 즐거움이 있어요.
그리고, 집은 우리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배우는 곳이예요.
- Ricardo, 10살, 포르투칼
집은 편안하고 사랑과 보호를 받는 곳이예요.
형, 동생들과 함께 있을 수 있고, 행복과 슬픔을 나누기도 해요.
- Flscher, 11살,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