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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이야기

아이들이 혼자 자라서는 안된다는데 동의하시나요?
홈페이지
 
작성일
2014-10-15
조회수
1,305
첨부파일1
 01.png (1,011.1K) [1] DATE : 2014-10-15 09:45:12

 
아이들이 혼자 자라서는 안된다는데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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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입한 유명 스타들
 
 
 
 
 
벨기에 축구 대표팀의 주전 수비수인 뱅상 콤파니는 지난 4월부터 국제SOS어린이마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지난 여러달 동안 SOS어린이마을을 알리고 홍보하며 인지도를 높이는데 기여했습니다.
 
 
뱅상 콤파니가 이번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입은 셔츠는 '자선 셔츠'를 통해 경매에 붙여질 예정입니다.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SOS어린이마을과 사회축구 프로젝트에 전달될 것입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SOS어린이마을을 알리기 위해 뛰는 유명 축구선수는 뱅상 콤파니 뿐만이 아닙니다. 브라질 국가대표 단테 본핌은 어린시절을 불우하게 지냈지만 지금은 바이에른 뮌헨의 축구스타로 성장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저는 아주 가난한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그 지역의 다른 아이들처럼 제 어린 시절도 힘들었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을 다 살 수 없었지만, 모든 가족이 합심해서 서로 도우려고 열심히 있했습니다. 지금은 저와 같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주는 SOS어린이마을의 홍보대사로 활약하는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