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설립을 낳은 기적, 한국SOS어린이마을 초대 원장이셨던 하 마리아(Maria Heissenberger, 1930∼2020) 여사께서 오스트리아 현지시간 11월 23일 (월) 노환으로 선종하셨습니다.
선종하신 하 마리아 여사님을 위해 11월 26일 (목) 오후 5시에 장례미사를 봉헌하고자 하오니, 마음모아 함께 기도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