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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지원사업

한국SOS어린이마을은 설립 당시 “쌀 한 톨 캠페인”을 통해 많은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많은 후원자님들의 도움을 기억하며 이제는 한국SOS어린이마을이 해외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해외지원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몽골의 바이얀주르흐 구역에는 많은 빈민 가정이 밀집하여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2010년부터 몽골SOS어린이마을을 지원하여 보건, 교육, 상담, 부모의 경제력 강화를 위한 기술 보급 등 가족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